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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업사이클링 적극 알린다
편집숍 메르시 팝업스토어 참가…안드레아크루와 콜라보레이션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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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패션의 본고장 유럽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프랑스 유명 편집숍인 '메르시(Merci)'에 팝업스토어를 18일부터 약 18일간 운영하며, 동시에 프랑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안드레아 크루(Andrea Crews)'의 컬렉션과 디자이너 서병문의 「비뮈에뜨(BMUETTE」 컬렉션에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게 된 것.

편집숍 메르시는 매달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데, 이달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래코드」는 국내 대표적 업사이클링 의류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에 참여하게 됐으며, 손쉰게 업사이클링을 소개할 수 있는 ‘Re;nano' 상품을 비롯해 총 4개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패션의 트렌드를 이끄는 안드레이 크루는 2017 S/S 시즌 컬렉션의 일부 착장을 「래코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으로 캣워크를 꾸민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안드레아 크루의 SNS를 통해 생중계되며 파리와 서울에서 동시 판매를 진행한다. 가격은 25만원~65만원 선으로 「래코드」는 이태원 ‘시리즈코너’에 별도의 팝업 및 디스플레이 공간을 설치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삐띠워모’에서도 「래코드」를 찾아볼 수 있다.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 이후 3번의 시즌을 함께 한 디자이너 서병문의 「비뮈에뜨」가 지난 11일 「래코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 10개 스타일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래코드」를 총괄하고 있는 한경애 상무는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 이후 전시나 트레이드쇼, 어워드 등에 주로 활동하며 한국의 업사이클링을 알리는데 주력해왔다”며 “이번 이태리, 프랑스 등 글로벌한 활동은 「래코드」의 상품 자체를 직접적으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래코드」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확산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곳에서 패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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