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2017 시장전망] 블랙야크 이명호 상무 -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에슬레저 트렌드,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공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서 히말라야가 사라진지 오래다. 검증받은 기능성을 바탕으로 도시적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패션과 스타일을 강조, 새로운 수요를 만들며 복종간 경계를 허물기 시작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블랙야크」의 이명호 상무는 “한정된 내수 시장에서 등산을 매개한 시장 확대는 더 이상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웃도어를 대체할 수 있는 복종이 없어, 충성도 높은 등산 고객을 기반을 라인 확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의 기능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재와 패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된 테크놀로지를 개발해야하며, 이렇게 개발된 테크놀로지는 다양한 분야로 적용, 또 다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지난 5년 동안 융복합제품 ‘야크온’ 시리즈를 출시하며 한 차원 진보된 기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야크온’ 시리즈를 통해 상용화된 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산업 그리고 복종과 아이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등산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문화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은 자연에 대한 도전이 아닌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한다는 말이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은 이 같은 이 상무의 견해를 뒷받침해주고 있으며, 아웃도어 업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애슬레저 트렌드의 최고 수혜자가 스포츠가 아닌 아웃도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며 “기능을 바탕으로 한층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세분화된 아웃도어 시장에서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의 신규 고객 확보가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브랜드 파워와 자본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케팅력을 보유한 아웃도어 업체들은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 창출과 도시 감성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 CSMO 킴 슐츠(Kim Scholze) [24-12-31]
.크리에프앤씨 아웃도어사업부 손광익 전무 [24-05-16] .「파시에라」 강옥선 대표 “패브릭과 천연가죽의 우아한 조화로 브랜드와 제품 가치 높여” [24-04-14]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 안석근 대표 “업·리싸이클 소재와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로 트렌드의 변화 제안” [23-03-29] .ARJ 손세훈 대표 “탑펀드와 100억대 자금 조성…이월제품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한다” [20-02-13]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