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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크즈프로」 업계 최초로 ‘가상피팅 시스템’ 도입
키넥트 센서 활용할 ‘스마트 미러’ 도입…20여종 옷 착용 가능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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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유아동복 업계 최초로 가상피팅 시스템 ‘스마트 미러’를 선보인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엄마와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기 힘들어 한다는 점을 착안,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옷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스마트 미러’는 상의, 하의, 점퍼, 팬츠 등 총 20여성의 옷을 레이어드지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가 내장되어 있다. 인터렉티브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모젼스랩이 제작한 ‘스마트 미러’는 어린이 고객의 신체사이즈를 감지한 후 사이즈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키넥트 센서를 활용한 공간 터치 기술이 적용되어 고객이 선택한 옷을 1초 사이에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착용 후에는 직접 입고 있는 듯한 3D 모델링으로 움직임에 따라 옷의 모양이 변화하는 것도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내장되어 있는 ‘축구공 킥 게임’ ‘물풍선 던지기 게임’ 등도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

한세드림 김승환 마케팅팀 차장은 “「플레이키즈프로」는 이번 롯데월드몰점 설치 이후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소프트웨어 보강을 거쳐 대형마트 위주로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이번 스마트 미러 도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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