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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ual
「NBA」 스타일과 트렌드로 중국 캐주얼 시장 강타
월 매출 2억 매장 속출…품질·디자인 강화로 지속성장 예고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중국 젊은 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NBA」는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과 스타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 11월, 월 매출 1억 매장이 13개, 그 중 2개 매장은 월 매출 2억을 돌파하며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북경 연사 아울렛 매장을 비롯해 북경, 정주, 항주, 장춘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3개 매장에서 각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NBA」는 이중 북경 연사 아울렛 매장과 북경 시단 조이시티 매장은 11월 한 달 동안 각각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북경 연사 아울렛 매장은 지난 4월 오픈, 첫 달 약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판매 신장과 함께 지난 10월 약 1억 3천만 원, 11월에는 전월대비 60% 이상 상승한 약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NBA」의 매출 상승 요인으로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NBA 인텐시보 다운점퍼’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중국의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시즌인 ‘광군제’의 시너지 효과로 보인다. 또한 「NBA」가 중국 패션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며 중국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노출된 ‘NBA 인텐시보 다운점퍼’는 「NBA」 전속모델 트와이스와 런닝맨 멤버들이 착용하고 나온 이후, 중국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중국 젊은 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NBA」 관계자는 “중국에 진출한 패션 브랜드가 단기간에 월 매출 1억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NBA」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BA」는 2014년 5월 중국 심양점을 시작으로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7월엔 진출 2년만에 100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현재 중국 현지에 132개 매장을 운영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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