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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 학생복 브랜드 「썬텐」 론칭
전문 디자인팀 별도 운영…자체 생산라인서 제품 생산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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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회장 박용철)이 학생복 브랜드 「썬텐(SSEN10)」을 신규 론칭한다.

호전실업은 지난 1985년 창립, 「나이키」와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의류 생산을 맡아오고 있는 의류제조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등지에 7개의 생산기지, 240개 생산라인에서 16,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월 1,700만 pcs의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각 생산 기지별로 다양한 복종과 기능성에 전문·최적화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로 생산 비용의 절감과 생산 기간을 단축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호전실업의 박용철 대표는 ‘세계인이 선호하는 옷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경영 마인드에 기반해 이번 학생복 브랜드 「썬텐」을 론칭했다. 

학생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교복’은 중·고등학생들이 성장과 발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따라서 교복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활동성이 중요하다. 

「썬텐」은 호전실업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고 싶은 학생복’을 브랜드 가치로 품질과 생산에 있어 균일성과 우수성을 유지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에서 론칭,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썬텐」은 호전의 자체 생산 능력과 전문 생산 공장 운영 등의 요소를 토대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썬텐」 관계자는 “「썬텐」은 호전실업이 보유한 생산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납기, 사후관리 등에서 정확성과 철저한 업무처리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며 “홍익大 패션과 교수가 참가한 전문 디자인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패션성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교복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썬텐」 학생복은 디자인과 품질,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썬텐」은 내년 신학기 교복 시장 진입을 목표로 대리점 모집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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