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제인코트」 자신 가치를 높이는 당당한 현대 여성위한 핏 웨
애슬레저 트렌드에 최적화된 스타일리시 핏 웨어…유통 다각화로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튤립코리아(대표 박용준)가 지난 10월 론칭한 애슬레저 스포츠 브랜드 「제인코트」가 출시와 함께 50개 유통점을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인코트」를 론칭한 튤립코리아는 지난 1963년 설립, 국내 최초로 수영복을 제조한 기업으로 지난해 프리미엄 래쉬가드 「에어워크서프」를 론칭했으며, 연이어 올해 여성전용 애슬레저 스포츠 브랜드 「제인코트」를 론칭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제인코트」는 '제인(JAINE)'과 ‘코트(COURT)'의 합성어로 ’제인의 운동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인은 영국 작가 브론테의 1874년 작 장편소설 ’제인 에어‘의 주인공 제인 에어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일과 사랑 앞에 주도적 삶을 개척한 당당한 여성의 표상으로 인식되어 있다. 


튤립코리아의 「제인코트」도 자기 삶에 열정적인 당당한 여성을 위해 도시적 감성으로 디자인된 스타일리시한 ‘핏 웨어’를 제안한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인코트」는 기능과 함께 스타일을 강조,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 같은 브랜드가 제안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인코트」는 이번 시즌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경리는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제인코트」의 4가지 라인인 ‘스포츠’ ‘요가’ ‘레저’ ‘라이프스타일’ 등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레깅스와 스포츠브라, 티셔츠, 후드집업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애슬레저 스타일을 연출했다.

다년간 수영복 제조로 축척된 튤립코리아의 생산 노하우가 집약된 「제인코트」는 경쟁력 있는 소재와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애슬레저 트렌드에 부합, 일상과 레저활동을 즐기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적 감성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T.P.O.에서 코디가 가능해 활용도가 뛰어나다.

「제인코트」 이재현 이사는 “「제인코트」는 자사가 오랜 기간 수영복 제작을 통해 다져온 신축성소재에 대한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 ‘액티브 스타일리시 핏 웨어’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최상의 기술력과 소재를 사용하고도 자체 공장을 통한 생산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제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로 진출해 애슬레저 시장의 저변화대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인코트」는 전국 이마트 빅텐 매장에 50개 테넌트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SNS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NC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다각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장도 곧 오픈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튤립코리아는 지난 1963년 조은섬유로 설립된 국내 가장 오래된 수영복 제조기업으로, 인도네시아에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튤립코리아는 「에어워크」 「플로렌스」 「테크닉」 「프로테크」 등 수영복 브랜드만 10여개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년 1천여종의 신제품을 개발을 통해 4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마트 전체 수영복 판매량의 4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