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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 상품구성·물량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
‘나이키 테크플리스’ 아동라인 확장…‘나이키 베이비’ 발주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상품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물량을 확대하며 볼륨을 키우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이번 시즌 「나이키 테크플리스」 키즈라인을 새롭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나이키 테크플리스」는 가벼운 면 저지 원단을 샌드위치처럼 덧댄 후 해당 원단 사이에 플리쉬 폼(Plush Form) 소재를 삽입해 총 3중의 레이어로 구성했다. 덕분에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무게와 통기성에서도 효율이 뛰어나 성인복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잘 늘어나지 않고 주름을 최소화하는 원단 특징으로 구매 당시의 원형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제품은 착용시 최대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됐으며, 활동량이 많은 어깨와 소매라인이 보다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여기에, 기존에 바느질로 처리됐던 소매부분을 고무 소재로 깔끔하게 접합 처리하는 봉제선을 최소화시켜 깔끔함을 더했다. 총 6개 스타일, 12개 컬러로 구성됐으며, 기존 「나이키」 성인용 스타일 아이콘 제품들을 재해석해 착용감과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메인 타켓은 4세부터 7세의 토들러로 가격은 7만 원에서 9만 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 「나이키 베이비」 육아맘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출시 2달 만에 전 제품 평균 판매율이 70%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초기 공급량의 2.5배를 추가 발주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0세부터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고객층으로 한 특화 상품군인 ‘나이키 베이비’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등 3개 브랜드의 유아복 제품 라인으로 구성됐다. 「나이키 베이비」의 이러하 인기 배경에는 제품이 주로 2종 혹은 3종의 패키지 구성, 가격이 해외 직구 대비 저렴하고, 직접 입어보고구매할 수 있는 장점과 높은 A/S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나이키 베이비’ 라인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해당 제품들의 공급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한세드림 마케팅실 김승환 차장은 “성인복의 애슬레저 트렌드가 유·아동복 시장에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호는 경향을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키즈 라인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플레이키즈프로」는 이 같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폭넓은 상품군으로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플레이키즈프로」는 론칭과 함께 6개월간 12개 매장을 오픈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올 상반기 34개로 매장을 확대했다. 연내 「컨버스 키즈」 단독 매장을 포함해 총 50개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은 「나이키 키즈」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헐리 키즈」 제품을 판매하는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로 「나이키」 유아동 브랜들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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