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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소프트앤’ 시리즈, 3주만에 판매율 40% 넘어
지난 시즌 대비 물량 65% 늘려…스타일·컬러수도 대폭 확대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유아복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출시 3주만에 초반 판매율 40%를 넘어선 「모이몰른」의 ‘소프트앤’ 시리즈는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엔 지난 시즌보다 물량은 65% 늘리고, 스타일수와 컬러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5개 스타일, 13 컬러에서 올해는 7개 스타일, 21 컬러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시리즈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인 ‘소프트&하모롱’ 점퍼는 3만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이미 판매율이 60%를 돌파했다. 「모이몰른」의 신지영 MD팀장은 “「모이몰른」의 ‘소프트앤’ 시리즈는 주로 S/S 시즌에 판매율이 높았는데 부드러운 소재와 착용감, 세련된 디자인 입소문을 타며 F/W 시즌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시즌엔 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컬러와 소재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9월 한달 동안 1억원을 돌파한 매장이 7개로 늘어났으며, 대형마트 점포 매출이 평균 5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내 매장은 210개까지 확대하고, 6백억 원의 연매출이 기대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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