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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유니크한 디자인·높은 가성비로 승승장구
월매출 1억 매장 7개 돌파…전체 199개 매장 월 평균 5천만원
2016-11-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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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9월 한달 동안 1억원을 돌파한 매장이 7개로 늘었다.

현대百 디큐브시티점은 9월, 1억 5천만원이 넘는 실적을 보이며, 전국 1위 매장의 자리를 지켰으며,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서울 두타점 등이 1억원 매장으로 약진했다.

대형마트 매장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전국 119개 「모이몰른」 매장에서 평균 5천만원의 월매출을 기록했으며, 일반 가두점가지 포함한 전체 매출도 전년대비 100% 이상 신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이몰른」의 이 같은 높은 신장세는 기존 유아복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북유럽 그래픽과 유니크한 디자인, 가성비와 트렌드에 중점을 둔 가격 책정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항균, 항취에 탁월한 소재, 소프트한 터치감을 고려한 ‘소프트앤 시리즈’ 등 유아에게 적합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점도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이몰른」은 올해 말까지 220개점을 오픈, 연매출 6백억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 외에 로드점은 한세드림의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와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해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모이몰른」 「컬리수」 복합매장은 연내 50개 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정체되어 있는 현재의 유아동복 시장 상황에서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이 7개나 된다는 것은 업계에서도 놀란만한 일”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 차별화, 높은 수준의 품질 유지, 가성비 만족도 등 3가지 포인트에 더욱 신경 써 「‘모이몰른」이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지난 8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百 디큐브시티점에서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높은 퀄리티와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화점 구매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에 현대百뿐만 아니라 롯데百와 신세계百의 팝업매장 및 정규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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