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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쇼핑몰’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개관
신세계그룹의 신성장동력…그룹 보유 콘텐츠 총 집결
2016-09-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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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야심작 쇼핑체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점’이 지난 5일, 가오픈에 이어 9일 정식 그랜드 오픈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개장 기념행사에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쇼핑테마파크로 레저, 힐링, 스포테인먼드, 식도락의 즐거움 등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로 전혀 새로운 선진 쇼핑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신세계와 터브먼은 지난 5년 동안 세상에 없던 쇼핑시설을 설계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지난해 이마트타운, 일렉트로마트를 개장하면서 쌓인 콘텐츠의 결정체가 스타필드 하남점”이라고 소개했다.


스타필드 하남점은 정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각별히 공을 들인 사업으로 규모와 콘텐츠에서 경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앞도적이다.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연면적 46만㎡(13만9천평), 부지면적 11만8천㎡(3만6천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고층의 수직MD에서 벗어서 저층 수평MD로 매장을 구성했으며, 쇼핑몰의 중앙이 자연채광이 가능한 보이드 구조로 쾌적한 매장 환경과 한 눈에 다양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건물 구조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난 오픈한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 초저가 판매점 노브랜드숍, 반려동물 전문매장 몰리스펫숍 등과 3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럭셔리존 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식품과 피코크 키친을 결합한 PK마켓, 육아용품 전문점 ‘마리스 베이비 서클’ 장남감 전문점 ‘토이 킹덤’을 비롯해 「BMW」 「제네시스」 「할리 데이비슨」 등 자동차 전문과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체험공간으로 구기 스포츠, 실내 클라이밍 등 30여종의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몬스터’와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 영화관 메가박스, 영풍문고 등이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F&B 공간을 1만7백㎡(3천2백평)의 대규모 조성했다. 200m의 야외 테라스가 특징인 ‘고메 스트리트’와 전통과 퓨전 맛집이 공존하는 푸드 라운지 ‘잇토피아’ 등은 쇼핑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 부회장의 말처럼 ‘세상에 없던 쇼핑몰’의 등장은 오픈을 전서부터 업계와 고객의 관심이 집중되어 왔었다. 입점 업체나 브랜드는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컨텐츠에 다양한 ‘+α’를 가미하며 매장을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이러한 결과, 가오픈 기간인 5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24만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그랜드 오픈한 9일은 개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방문객 수가 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신세그룹은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그룹의 모든 콘테츠를 총집결,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제사한 스타필드 하남점은 개관 1년차에 매출 8천2백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3~4년 이내에 누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한편, 대한상의 자로에 의하면 2000년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프리미엄 아울렛을 포함한 총 60여 곳의 복합쇼핑몰이 운영되거나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도 하남에 이어 고양, 인천, 안성, 대전 등을 신축 후보지로 선정하고 쇼핑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맞서 롯데도 기흥, 파주, 의왕, 오산 등에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완공될  롯데 기흥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향후 2년 내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 프리미엄 아울렛 9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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