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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크로커다일」 ’16 F/W 상품설명회 통해 브랜드 비전 제시
포멀정장·잡화 라인 대폭 강화…자사몰 오픈으로 유통 다각화
2016-07-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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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남성크로커다일」이 지난달 29일, 2016 F/W 상품설명회와 함께 새로운 영업 전략을 발표했다.


밀레니엄 호텔에 진행된 이번 전략 발표회에는 「남성크로커다일」 임직원과 함께 전국 대리점주들이 초청돼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번 전략 발표회를 통해 「남성크로커다일」은 리뉴얼된 매장 인테리어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층 젊어진 감성의 F/W 상품을 공개해 대리점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올 하반기 「남성크로커다일」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정장 및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 보강해 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로 도약한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라인을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이 적용된 매장을 통해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소비자의 소비패턴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며 사치에서 가치로 변화하고 있어 「남성크로커다일」은 '매스(Mass)'하지만 '밸류(Value)'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고객층 확대를 위해 「남성크로커다일」은 브랜드 상품 컬렉션을 다양화했다. 킬러, 땡스, 헬로우 라인에 밸류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킬러 라인은 올 F/W, 우모값의 대폭 하락으로 발생한 원가절감 요인을 판매가 반영, 경량 구스다운을 6만 원대에 출시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남성크로커다일」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된 땡스 라인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 컬렉션으로 매출을 견인한다. 또한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며 브랜드에 신선도를 제공하는 헬로우 라인은 올 F/W에도 ‘노무(NOMU)’족을 대표되는 젊은 감성의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남성크로커다일」의 포멀정장 라인인 밸류 라인의 확대가 기대된다. 대리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확대된 밸류 라인은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를 이름 딴 ‘이정재 수트’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핏도 중장년층의 체형을 고려해 슬림핏과 함께 약간 루즈한 핏도 함께 구성했다. 수트와 함께 코디가 가능한 방모코트 등 아우터도 보강했다. 이를 통해 「남성크로커다일」은 「남성크로커다일」만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전체 상품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잡화 등 가죽액세서리도 강화했다. 크로커다일의 원피 패턴을 각인한 잡화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매장 VMD의 격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라인 「던필드레이드」도 하반기 스타일수를 대폭확대하며 구색 아닌 브랜드로 존재감을 강화한다. 4050세대 여성을 겨냥한 「던필드레이드」 고급 소재로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디테일과 실루엣을 강화한 차별화 스타일을 제안하며 단품이 아닌 세트판매를 적극 유도, 매출에서도 비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크로커다일」의 모델인 이정재가 참여해 운집한 대리점주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브랜드로 모델로 5년간 함께 한 「남성크로커다일」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품질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아지고 있다”며 “설득력 있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공감하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에 호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질 걸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크로커다일」은 7월 중 자사몰인 디파몰을 론칭, 온라인 유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 다양한 고객에게 한층 폭넓은 제품을 제안할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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