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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NOW, BUY NOW' 트렌드 반영한 2016 F/W 쇼룸 개최
‘모던’ 강조한 감각적인 컬렉션…‘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
2016-05-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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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이하 반하트)」가 2016 F/W 컬렉션을 ‘반하트 디 알바자 프레젠테이션 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5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마포에 위치한 「반하트 디 알바자」 쇼룸에서 진행된 새로운 개념의 프레젠테이션 쇼는 지난 ‘뉴욕패션위크’에서 시작된 ‘SEE NOW, BUY NOW'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패션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 고객이 구매하기 직전에 상품을 선보인다는 ‘SEE NOW, BUY NOW' 트렌드는 최근 「톰포드」 「버버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동참하며 새로운 형식의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하트」는 지난 시즌까지 서울패션위크에 컬렉션을 발표해왔다.


2016 F/W 시즌, 「반하트」는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의 정체성에서 ‘모던’이 한층 강조된 컬렉션을 제안했다. 또한 이탈리아 스트리트 감성의 심플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아이템을 강화해, 이탈리안 컨템퍼러리 감성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클래식과 캐주얼의 믹스 매치 스타일과 스포츠 감성을 결합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이 라인은 변화무쌍한 기온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0g에서 400g을 넘지 않는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다운’ 아이템을 셔츠, 베스트, 트렌치코트, 패딩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면에서 기존의 클래식, 캐주얼 아이템과 쉽게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고, 소재 또한 「몽클레어」 등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과 편의성 및 패션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들었다.


「반하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는 “컬렉션 런웨이가 아닌 새로운 개념의 프레젠테이션 쇼를 통해 고객과 만날 시점이 되었다”며 “고객과 근접해서,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에 컬렉션을 선보이는 근접 기획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작업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쇼룸에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1백만을 넘긴 반하트 캠페인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반하트의 남성 모델 Austin Foxtail 참석해 주변의 시선을 끌었으며, 백화점 바이어나 업계 관계자 외에 공식 SNS를 통해 실수요자인 고객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쇼를 참관할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해 ‘SEE NOW, BUY NOW’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쇼에 선보인 신상품 컬렉션은 7월부터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석일 기자



현장 스케치 : http://stylogue.co.kr/22072291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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