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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rand] 바바패션 「안토니오마라스」
「안토니오마라스」 패션과 예술의 경계 초월…독창적 패션 세계
2016-05-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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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감성의 컴템포러리 세컨드 브랜드 「아이엠이졸라마라스」도 함께 소개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안토니오마라스(ANTONIO MARRAS)」를 2016 F/W 론칭한다.


바바패션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파크 하얏트 서울 디플로매틱 스위트룸에서 「안토니오마라스」의 2016 F/W 브랜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즌 콘셉트를 제안했다.


「안토니오마라스」는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초월한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추구한다. 또한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에 다양성을 불어넣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자수와 비즈 장식, 다양한 원단의 믹스&매치 등 독창적인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자신만의 컬러를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6 F/W 컬렉션은 빅토르 위고의 딸 아델 위고의 광적인 사랑의 애절함과 비극적인 삶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허무는 극적인 경이로움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실크 드레스와 담요를 감싼 듯한 퀼트 패턴의 패브릭, 소파 천을 뜯어낸 듯한 헤링본 재킷과 견고한 제복 스타일의 코트 등 드라마틱한 테크닉을 통해 아델의 스토리를 컬렉션으로 연출했다.


또한 오뜨꾸띄르의 실험적인 테크닉이 극대화된 ‘라보라토리오(LABORATORIO)’ 라인은 ‘메이드 투 오던(Made to Order)’ 방식으로 주문·제작돼 차별화된 유니크함으로 희소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컨드 브랜드 「아이엠이졸라마라스(I’M ISOLA MARRAS)」 도 함께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안토니오마라스」의 감성을 모던하고 영하게 풀어낸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아이엠이졸라마라스」는 캐주얼한 니트 라인을 중심으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통해 「안토니오마라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웨어러블하게 제안, 데일리 웨어로 쉽게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올 F/W 본격 국내에 수입, 전개될 꾸띄르 감성의 「안토니오마라스」는 국내 주요 백화점에 2~3개 정도의 매장을 오픈, 높은 자존감과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4050 세대의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아이엠이졸라마라스」는 「안토니오마라스」 매장에 숍입숍으로 입점, 마켓 테스트를 진행 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단독 매장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디자이너 안토니오 마라스는 1961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1996년 전세계 전통 문화를 주제로한 오뜨꾸띄르 컬렉션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9년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프레따뽀르떼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2002년부터는 피티 우모를 통해 남성복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는 「겐조(KENZ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컬러를 담은 「겐조」를 만들어내며 독창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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