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어헤이트」 안수현 대표
“실용적 럭셔리 감성으로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는 브랜드로”
2016-03-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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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에서 수석 팀장을 역임한 디자이너 안수현씨가 여성복 브랜드 「어헤이트(aheit)」를 론칭했다.
단순히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을 넘어 최상의 품질을 통해 고유한 가치를 표현하는 「어헤이트」는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해 실용적 럭셔리 감성을 추구한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절제된 핏에서 드러나는 시크함 속에 흉내내기 힘든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생동감과 우아함을 연출하고 있다.
안 대표는 “「어헤이트」는 세대와 트렌드를 초월해 엄마와 딸이 그리고 트렌디하진 않지만 트렌드를 벗어나 실용적인 럭셔리 감성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가치를 지닌 옷”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엄격한 검수를 통과한 이탈리아와 일본 등지의 최고급 수입 소재를 사용했으며. 핸드백 등 액세서리에도 이탈리아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손때가 묻을수록 가치를 발하는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안 대표는 “「어헤이트」는 특정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헤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여성이라면 연령과 세대는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스쿨 마랑고니에서 ‘마스터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안수현 디자이너는 프라다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디자이너 활동했으며. 한섬의 수석팀장과 실장을 역임,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어헤이트」를 론칭했다.
한편 「어헤이트」는 지난 19일부터 현대百 무역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오프라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팝업매장은 어헤이트와 함께 같은 한섬 출신 디자이너 김정은이 론칭한 니트 브랜드 「리플레인」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일」 「베리띵즈」 등과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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