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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스, 아동복 「꼬마버스 타요」 론칭
매장 크기·형태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상품구성 완성도 높여
2015-12-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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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가 자사 대표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를 아동복으로 론칭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아이코닉스는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토종 캐릭터를 개발한 업체로 올해까지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의 캐릭터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한 경쟁력 있는 업체다. 현재 캐릭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개발 중심의 뉴미디어, 영상, 라이선스, 교육문화, 테마파트, 해외사업 등을 진행하며 기업의 업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내년 S/S 출시될 아동복 「꼬마버스 타요」는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 유아에서 토들러를 타깃으로 한다. 아동복 시장이 캐릭터 브랜드의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꼬마버스 타요」는 캐릭터와 함께 유러피안 미니미 상품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스마트한 쇼핑맘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검증된 캐릭터에 트렌디한 디테일과 핏을 접목해 위트 있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요버스를 스토어콘셉트에 적용, 재미와 체험을 더한 VMD로 매장을 차별화했다.

 

지난 주 개최된 ‘캐릭터페어’를 통해 쇼케이스를 공개한 「꼬마버스 타요」는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내년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은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매장은 크기와 형태에 따라 의류와 함께 완구, 카페 등 다양한 캐릭터 제품으로 상품의 구성해 매장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내년 10개 안팎의 유통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는 오는 1월 7일 ‘뽀로로 월드’가 있는 동탄의 CGV에 ‘타요 에이스 구출작전’ 개봉에 맞춰  팝업 1호점을 오픈, 브랜드 전개를 본격화한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해외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산아 제한이 완화된 중국 시장은 2016년 6월, 북경의 왕징에 아이코닉스 키즈관 오픈과 함께 진출한다. 이를 위해 아이코닉스는 론칭시부터 글로벌 의류봉제업체 한솔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함께 중국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꼬마버스 타요」의 노승훈 부장은 “백화점에서 검증된 시즌 주력 아이템을 1/2 가격으로 제안해 조기에 브랜드를 안착시킬 계획”이라며 “백화점에 이어 가두점 등 유통채널도 다변화해 유통 형태별 다양한 콘텐츠로 매장을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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