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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리밋」 2016 S/S 스포츠 브랜드로 리뉴얼
다양한 액티비비 즐기는 2535세대 겨냥 스포츠웨어 탈바꿈
2015-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내년부터 아웃도어와 스포츠영역을 아우르는 스포츠 브랜드로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엠리밋」은 지난 20일 강남구 논현동 카페 알베르에서 ‘새로운 탄생(NEO GENESYS)'을 주제로 2016 S/S 컨벤션을 개최하고 내년부터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하는 「엠리밋」의 브랜드 콘셉트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컨벤션에는 변화된 브랜드 콘셉트에 따른 제품 구성과 전개 방향 등 브랜드 운영 전략을 제시하는 프리젠테이션 발표, 2016 S/S 시즌 대표 착장으로 구성된 패션쇼와 함께 제품 카테고리별로 꾸며진 쇼룸에서 제품을 착장한 모델이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함께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엠리밋」은 경쟁이 아닌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535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외부의 환경, 경쟁, 규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기능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의 강점인 보호기능, 경량성, 신축성 등 기능성에 기반을 두고 심플하고 대담안 디자인으로 단순한 의류를 넘어 몸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껴지는 제품을 선보였다. 피트니스, 요가, 러닝, 하이킹, 워터스포츠 등 팀 스포츠 보다는 개인의 애슬레저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엠리밋」은 최근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스포츠와 애슬레저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얼티메이트 콘트롤(Ultimate Control}'을 모토로 궁극의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웨어를 내녀부터 본격 전개하며 2535세대를 위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엠리밋」 기획총괄 정재화 이사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가진 기능성에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2535 세대를 위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품 뿐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 마케팅에서도 다양한 변화와 시도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리밋」은 지난 2013년 「밀레」의 서브 라인에서 단독 브랜드로 론칭해 2535세대를 겨냥, 새로운 개념의 메트로 아웃도어를 제안하며 유통 외형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리점과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72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백화점 매장은 아웃도어가 아닌 스포츠 조닝에 입점해 차별화된 브랜드 컬러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컨벤션을 통해 「엠리밋」은 아웃도어 DNA에 스포티즘을 가미한 한층 진화된 모습을 제안하며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아우르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이상적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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