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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니뮤에」를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절제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여심 공략
2015-10-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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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라 블라닉」「낸시 곤잘레즈」부터 「베라왕」「지니킴」 등 세계적인 해외 패션 브랜드들을 수입 전개해온 커먼웰스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를 론칭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실용적인 내부 구성을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획득한 네오 럭셔리(N대 Luxury) 잡화 브랜드 「니뮤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커먼웰스의 한승희 대리는 “수입 브랜드만을 전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커먼웰스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브랜드를 키우자는 것이 기업의 숙원사업중에 하나였다”며 “국내외 다양한 패션 잡화,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편집숍 「카플리」와 「니뮤에」를 통해 역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니뮤에」의 메인 타깃 층은 구매력 있는 20~30대 여성이다. 이에 고급스러운 세미 클래식을 메인 콘셉트로 삼고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멋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니뮤에」의 디자인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전지윤 차장은 “스마트해진 소비자 덕에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이를 소비자가 따르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이에 「니뮤에」는 오히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많이 염두에 두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점점 소지품들이 간소화되는 현 시대 트렌드에 맞추어 다양한 미니백 제품들을 출시한 것과 여성들이 핸드백에서 가장 많이 꺼내고 넣는 립스틱을 위한 수납공간을 따로 마련해 실용성을 극대화 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편 「니뮤에」의 가장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제품은 ‘스테이시(STACIE)’라인이다. 사다리꼴 모양의 독특한 쉐입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 제품라인은 국내소비자는 물론이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F/W 시즌에는 컬러와 소재, 사이즈까지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니뮤에」의 강점에 대해 전 차장은 “핸드백은 마치 남성의 시계와 같이 여성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제품에 대한 만족감으로 또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소재와 제품 품질에 각별한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니뮤에」가 100% 국내생산과 80% 이상 수입피혁 사용을 고집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전 차장은 “단가를 낮추려고 하다보면 품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독특한 색감과 품질로 인정받는 이태리 유명 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소재 개발에도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브랜드 론칭을 정식으로 알린 「니뮤에」는 올 하반기에는 국내 유명 패션 매거진들과의 다양한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적극 다가갈 방침이다. 롯데 에미뉴엘 월드타워점, 롯데 명동 본점, 코엑스몰 등의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사몰(www.nimue.co.kr), 롯데 아이몰, GS SHOP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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