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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창사 이래 최초 월 매출 1백억 돌파
「컬리수」 「모이몰른」 복합매장 확대…브랜드 시너지 극대화
2015-10-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창사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백억 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로 15년 전통의 국내 대표적 유아동복 업체인 한세드림은 이번 시즌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의 리뉴얼과 유아복 시장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이몰른」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5%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지난 9월 기준 월 매출 11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F/W 론칭한 「모이몰른」 은 신규 브랜드임에도 북유럽 감성을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아동복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젊은 엄마들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롯데마트 수완점과 전북 익산점의 월 매출이 1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주목을 받고 있다. 「컬리수」는 이번 시즌 론칭 15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 프렌치시크 모던 콘셉트로 제품과 매장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등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로 한세드림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창사 이래 첫 월 매출 110억 돌파는 내외부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들의 눈높이에서 꾸준하게 사랑 받을 수 잇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컬리수」와 「모이몰른」을 복합으로 구성, 고객의 연령층을 확대하며 매장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복합매장은 23개가 운영 중이며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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