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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새로운 'Next Outdoor' 제안
향상된 기술력·진보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변화’ 추구
2015-09-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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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What are we talking about'를 주제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제안했다.


론칭 43년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추구하는 ‘변화’의 핵심은 더욱 향상된 기술력과 진보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보다 젊고, 간결하며,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 것이다.

「코오롱스포츠」의 윤재은 전무는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캐주얼 아웃도어로의 변화를 위해 기존 아웃도어 룩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와 실루엣, 소재 등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오롱스포츠」만의 기술력과 기능성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기능성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컬러와 소재 그리고 실루엣에 캐주얼 요소를 가미해 다양한 장소에서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톤 다운된 컬러를 바탕으로 기능성 소재와 멜란지 느낌의 방수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이너웨어는 밝고 따듯한 컬러에 울 소재를 접목해 컬러와 소재의 균형을 맞췄다. 팬츠 실루엣도 복잡한 절개를 지양하고 에션셜한 라인을 강조했다. 이 같은 변화를 ‘어나더 월드’ , ‘미네랄 디스토션’ , ‘어번 버추얼리티’ , ‘그래픽 게임’ , ‘트렌디 시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섯 가지 디자인 테마로 토탈 컬렉션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코오롱스포츠」가 독자 개발한 프린트 및 소재 기술로 내구성과 보온성 강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코오롱스포츠」의 특허 기술인 ‘지오닉(Geonic) 프린트'를 주력 상품의 외피와 팔꿈치, 소매 등 마모가 쉬운 부위와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적용, 내구성과 디자인적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오닉 프린트는 코오롱글로텍이 독자 개발한 프린트 기법으로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로 내구성을 강화한 입체 프린트다.

 

특히 적용하는 프린트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구현이 가능한 지오닉 프린트는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셀러인 안타티카 다운을 비롯한 주력 아이템에 적용돼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다운 재킷 본연의 기능성과 보온성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나사(NASA)의 우주 공학이 만든 항공기 적용 물질인 세라믹 나노를 응용한 '트라이자(TRIZAR)' 섬유 소재를 개발, 안타티카, 네오 밴텀을 비롯한 주력 다운 제품에 적용했다. 트라이자는 보온성이 뛰어난 안감 소재로 사용했다. 흡열, 원적외선 반사, 온도조절 등의 기능으로 인체의 열과 에너지를 흡수해 보온성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기존 아웃도어 룩에서 보기 힘든 자카드 원단 사용이 눈에 띈다. 탄탄하고 견고한 자카드 원단은 세련된 스타일과 보온성이 특징이며, 패딩 캐깃과 점퍼 등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됐다.


미드 레이어링 아이템도 한층 강화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초경량 다운, 풀 오픈 가디건, 간절기 패딩 등 미드 레이어 아이템을 강화해 새로운 다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도 한층 강화해 레트로 무드의 프레임과 마스크 미러 렌즈를 적용해, 남녀 모두 아웃도어는 물론 데일리 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신장률을 올해도 이어기가 위해 해외 사업에 역량을 강화한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23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코오롱스포츠」는 연말까지 270개로 유통 외형을 확대하며 브랜드의 볼륨을 한층 키울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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