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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쇼핑+α’ 한국의 랜드마크로 도약
2015-09-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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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2일, 마리오아울렛이 창사 35주년 기념을 갖었다.


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은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마리오아울렛은 정도경영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35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마리오상사를 시작으로 니트웨어 브랜드 「까르뜨니트」를 론칭하며 국내외 니트패션 트렌드를 선도했다. 그리고 2001년 국내에서 ‘아울렛’이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금천구 구로공단 부지에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을 오픈했다. 초대 점장이이었던 한상태 점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마리오아울렛의 상권은 전국구”라며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쇼핑을 해도 파격적인 할인가에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비행기값 이상 남을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이후 우후죽순처럼 전국적으로 아울렛 열풍이 불기 시작했으며, 경쟁이 가열되자 마리오아울렛은 2004년 2관, 2012년 3년을 오픈하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종합 쇼핑몰로 아울렛 유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올해,  창립 35주년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아울렛 유통의 다양한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정통 오프라인 환경을 뛰어넘어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며 업계를 선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 마리오아울렛은 SK플래닛과 제휴를 통해 ‘시럽’과 ‘OK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O2O'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시럽은 SK플래닛에서 론칭한 통합 커머스 브랜드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콘을 활용해 쿠폰, 멤버십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비콘으로 고객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상품정보, 사은행사, 할인쿠폰 등 맞춤형 쇼핑정보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쇼핑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문화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쇼핑을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야외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 ‘마리오 꼬마기차’를 무료로 운행해 가족단위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난타공연부터 사물놀이,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퍼포먼스로 ‘쇼핑+α’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 쇼핑몰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MD구성도 시즌을 거듭할수록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아동복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 등을 입점시켰으며, 하반기에도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 리빙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인 MD개편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 고객을 적극 유치, 한국을 대표하는 아울렛 타운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매년 외국인 고객이 2배 이상 늘 정도로 외국인에게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도 적극 참여해 매장 알리기에 여념에 없다. 또한 중국인 고객을 위해 은련카드 사용시 추가 10% 할인 혜택과 텍스리펀드 서비스 이용시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와이파이존을 운영과 휴대폰 무료 충전 서비스, 무료 통역, 다국어 리플릿 등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시즌마다 다양한 변화로 쇼핑타운을 차별화시키고 있는 마리오아울렛은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아울렛 유통과 가산동 상권을 이끌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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