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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아시아 최초·최대 플래스십 스토어 오픈
남성·여성·키즈슈즈 등 토털 컬렉션으로 매장 구성
2015-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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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해 2월, 직진출 후 롯데百, 현대百 등 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롯데월드몰, 사이먼 여주 아울렛 등 주요 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 14개 매장을 전개해 온 「팀버랜드」는 이번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을 계시로 다양한 콘셉트의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픈한 플래스십 스토어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2015년 리테일 디자인 어워드 상을 받았던 영국 런던의 리젠트 스트리트 매장을 모델스토어로 디자인됐다. 쇼핑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매장구성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는 이 매장은 「팀버랜드」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재활용가구와 원목, 벽돌 등의 인테리어 소재와 함께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아이코닉 제품으로 꾸며진 벽면 구성에서 브랜드의 정통성과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품구성도 남녀 슈즈와 남성 의류에 국한됐던 상품군을 여성 어패럴 및 키즈라인으로 확대,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러들을 위한 브랜드로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약 120평 규모의 「팀버랜드」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의 1층은 남성, 여성, 키즈 슈즈와 'DYO(Design Your Own)' 제품, 2층은 남녀 의류와 슈즈, 3층은 VIP라운지로 구성됐다. 특히 1층 'DYO' 코너는 「팀버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을 고객이 직접 제품과 부자재의 컬러 및 소재를 선택해 자신만을 위한 유일무이한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처음 소개된 ‘DYO’ 서비스는 매장 내 PC를 사용해 주문이 가능하며, 2~3주후에 택배로 제품을 배송해 준다.

 


플래스십 스토어 오픈 기념해 「팀버랜드」는 개그맨 변기수의 위트 있는 진행으로, 최근 11년만에 컴백해 복고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누션’의 공연을 비롯해 DJ공연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볼거릴 제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럭키백 행사는 완판을 이루며 인기를 몰았는데, 이날 판매금 전액은 호킨 사막 나무 심기와 「팀버랜드」의 ‘Green & Good’ 활동에 구매자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팀버랜드」는 국내에 코오롱에 이어 금강 등을 통해 전개되어 왔었으며, 지난해 2월 신발과 함께 의류,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 풀컬렉션으로 직진출,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팀버랜드」는 'SPG(Style +Performance + Green)' 라는 세 가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제안하며,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러를 위한 다양한 제품으로 도심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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