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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골프웨어 「볼빅」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오렌지 에비뉴' '와구' 등 온·오프 라인 유통 다각화
2015-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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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이 프리미엄 골프 전문회사 볼빅(대표 문경안)과 이 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코웰패션은 「푸마」 「아디다스」 「리복」 등 언더웨어 사업과 골프의류 스포츠의류 핸드백 캐리어 등 의류 및 잡화 사업을 TV홈쇼핑에서 전개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업체다. 또한 인터넷 직영몰 ‘오렌지 에비뉴’와 오프라인 언더웨어 멀티숍 ‘와구(WAGU)’,  「캘빈클라인러기지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코웰패션과 협업해 진행되는 「볼빅」 골프웨어는 오는 9월부터 사업을 전개, 우선 TV홈쇼핑을 통해 다양한 의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볼빅」은 미국 LPGA와 마케팅 파트너로 활약해온 것을 비롯해 LPGA 이일희, 최운정, 이미향, 빅토리아엘리자베스, 포나농파트롬 선수 등과 국가대표 이소영, 최혜진 조아연 선수 등 많은 골프 선수들을 후원해오며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주 오렌지걸 최운정 선수가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156전 157기의 값진 우승 쾌거를 거두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코월패션은 그간 TV홈쇼핑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골프웨어 「볼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직영몰 ‘오렌지 에비뉴’을 최근 언데웨어 중심에서 의류 및 잡화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종합 패션몰로 리뉴얼했다. 지난 2009년 오픈한 ‘오렌지 에비뉴’는 합리적인 가격제안으로 현재 회원수 26만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속옷 쇼핑몰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명품 브랜드 「안나수이」의 데님, 핸드백 러기지, 란제리를 입점시키며 종합 패션몰로 변모하고 있는 ‘오렌지 에비뉴’는 푸마스포츠 의류에 이어 하반기에는 신규 스포츠의류와 골프웨어까지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등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을 확장시키며, 시장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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