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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코리아, 매출호조로 새로운 도약 준비
유통 확대·온라인 강화·상품력 보강으로 브랜드 가치 높여
2015-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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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JDX멀티스포츠(이하 JDX)」의 매출호조세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코리아는 올해 「JDX」의 매출 신장에 따른 유통망 확장과 함께 온라인 사업부를 구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골프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골프라인 ‘투어라인’을 추가하는 등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JDX」는 현재 전국 주요상권에 2백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가두상권의 리딩 브랜드로 상권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매장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점별 효율 강화로 우량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유통 채널의 다각화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 사업부가 구성돼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 중인 「JDX」는 온라인을 통한 시장 확대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히고, 2016년 해외시장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상품구성도 라인 다각화를 통해 골프를 기반으로 멀티 스포츠웨어로 확대하며 시장과 고객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X1(골프), X2(캐주얼), X3(멀티스포츠) 등 3가지 라인에 전문 골프라인인 ‘투어 라인(Tour Line)’을 추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투어 라인’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특징이다. 또한 프로선수 등 골프라운딩에 최적화된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와 함께 「JDX」는 지난 2012년부터 컬러디자이너인 Massimo Caiazzo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컬러로 구성된 제품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assimo Caiazzo는 세계컬러디자이너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스와치」 「에트로」 「피아트」 「필립스」 등 세계적 브랜드와 공동작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신한코리아의 「JDX」는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멀티스포츠 브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연령층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승원을 모델로 기용,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외형 확대와 함께 내실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코리아는 현재 진행 중인 본사 사옥 증축과 리모델링으로 인원과 사무공간이 개선되며 조직간 화합을 통한 업무효율도 개선하고 있다. 또한 건물 외부에 옥외광고도 설치 할 예정이어서 여의도와 88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지리적 잇점을 최대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JDX」는 올해 2백여개 매장에서 1천6백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목표액 달성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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