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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디룩의「베르니스」
프랑스 컨템포러리 감성 물씬
2015-05-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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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올 F/W 시즌부터 프랑스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베르니스(Berenice)」를 국내에 선보인다. 그간 꾸준히 해외의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해왔던 아이디룩이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베르니스」는 2005년 ‘프레데릭 크리에프(Frédéric Krief)’에 의해 설립되어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과 시크하고 반항적인 록 감성의 결합이 매력적인 여성복 브랜드다.

「베르니스」는 브랜드 심벌인 천사의 날개 ‘엔젤윙스(Angels Wings)’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고유한 애니멀 프린트’와 ‘아트워크’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패턴과 높은 퀄리티의 소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선도하는 대표 프랑스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현재 본국 34개의 직영매장 외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 되어 있는 편집숍 등을 포함해 총 1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런던·제노바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베르니스」의 국내전개는 백화점 수입 컨템포러리 조닝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코트 평균 80~150만 원대, 재킷 50~80만 원대, 드레스 30~55만 원대, 탑 15~30만 원 대, 팬츠 20~35만 원 선으로 제안될 계획이다.

한편 아이디룩은 「기비」「키이스」「레니본」등 영향력 있는 국내 여성복 브랜드들을 통해 국내 여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을 뿐만 아니라, 「마쥬」「산드로」「끌로디 피에로」등 다양한 해외 컨템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국내의 컨템포러리 패션의 선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꾸준한 ‘브랜드 서치’와 수입 멀티샵을 활용한 ‘마켓 테스팅’을 통해 독창적이고 가능성 있는 수입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해오고 있는 아이디룩은 현재 4개의 해외 컨템포러리 의류를 비롯해, 핀란드 패션&리빙브랜드 「마리메꼬」,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파토갸스」, 이태리 소가죽 잡화브랜드 「일 비종떼」 등 복종과 스타일이 천차만별인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올 하반기부터는 여성복「베르니스」가 더해지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기업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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