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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 「클럽모나코」 15 Spring Collection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신규 전개하며 상품 라인 다각화
2015-03-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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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가 전개하는 「클럽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5일 신사동에 위치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에서 2015 Spring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클럽모나코」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먼과 슈즈, 액세서리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우먼 컬렉션은 「클럽모나코」 직영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가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컬러,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한층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해냈다.

슈즈 컬렉션은 지난 2013년 가을 시즌부터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이번 봄 시즌부터 전개를 시작한다. 70년대의 빈티지한 가구와 도시적인 에지가 가미된 전원풍의 집에서 영감을 얻은 본 컬렉션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클럽모나코」는 이번 슈즈 라인 본격 론칭을 통해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Life Style Destination)’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액세서리 컬렉션 ‘더 피스(The Pieces)’ 역시 지난해 가을 미국 론칭 이후 이번 시즌부터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전 세계의 혁신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 핸드백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라인이다. 이번 시즌에는 몬트리올의 Mackage, 포틀랜드의 Seaworth 등 트렌디한 감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물을 선보였다.

「클럽모나코」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홍콩,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주요 상권에 매장을 전개 중이며, 기존의 여성, 남성 컬렉션 외에 슈즈, 액세서리 등 잡화류를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모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세계 3번째 남성전용 라이프스타일 숍 ‘맨즈샵’을 론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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