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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팝업스토어 오픈
제품 판매는 물론 고유 역사와 문화 등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
2015-03-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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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1970년대부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스니커즈 ‘슈퍼스타’를 테마로한 팝업스토어 ‘Hall of Fame’을 오픈했다.

지난달 26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본 팝업스토어는 총 3층으로 구성, 1층은 슈퍼스타 관련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으로 꾸몄으며 2층과 3층은 다양한 복합 문화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두 개 층의 전시 공간을 통해 슈퍼스타를 담은 국내 외 포토그래퍼의 작품, 일러스트레이션, 데이비드 베컴, 리타 오라, 씨엘, 듀스의 이현도, 김성재 등의 포트레이트, 패션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슈퍼스타는 1970년대 농구화로 출발해 1980년대 도시적인 패션과 힙합을 결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아이템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유행의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아이다스 오리지널스」의 이영숙 사업부장은 “슈퍼스타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슈퍼스타의 역사와 고유 문화를 독특하고 재밌는 앵글로 표현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친밀히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all of Fame 팝업 스토어는 오는 4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기획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래된 「아디다스」 신발을 가져오면 이를 깨끗이 닦아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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