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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앱’ 기반 결제환경 구현하다
SPA 업계 최초, 전국 16개 직영 가두점서 서비스 제공
2014-12-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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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국내 전체 인구수 대비 75%에 육박하는 시대인 만큼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 SPA는 물론 패션업계 최초로 본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에잇세컨즈」는 앱 카드 협의체 6개사(삼성, 현대, 롯데, 신한, 농협, 국민)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전국 16개 직영 가두점에 앱 결제 가능 환경을 구현했다. 현재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명동, 강남, 가로수, 충장로, 동성로, 에버랜드점 등이다.

앱 카드는 스마트폰에 앱 카드 협의체 은행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존의 신용카드번호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프로그램으로, 신용카드를 휴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한 시스템이다. 앱 카드 협의체의 카드는 6개 모두 하나의 스마트 폰에 등록 가능하며 상품 구입 시 카드별 할인, 경품제공 등 별도의 이벤트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앱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에잇세컨즈」는 향후 직영 가두점을 비롯한 전체 유통환경에서 스마트 쇼핑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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