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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Best Company - 신원
신원, 남성 캐릭터 & 컨템퍼러리 존 장악
2014-12-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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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릭터 조닝의 상승세를 타고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들도 날로 승승장구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이크」는 올 한해 3%의 신장률을 꾸준히 유지, 지난달까지 538억 원의 누계 매출을 올렸다. 합리적인 가격 설정 및 ‘웨어에버’ 등의 기획 상품 라인으로 할인율 방어는 물론 중소형 매장의 매출을 활성화시킨 전략이 유효했다. 더불어 이는 아울렛 채널 공략을 위한 물량공급에도 충분한 뒷받침이 되어줌으로써 유통망 확대 또한 원활하게 전개될 수 있었다. 상품 기획 측면에서는 액세서리와 캐주얼 아이템의 리오더 및 스폿 비중을 늘려 고리스크 군에 대한 판매적중률을 높였다.

2015년 「지이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며 주력 복종인 수트와 관련한 프로모션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전년대비 약 10%의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정체기에 빠져있던 「지이크파렌하이트」를 고공 성장하는 브랜드로 다시 도약할 수 있었던 데는 정두영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이 컸다. 정 CD가 수장으로 앉은 이후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보다 미니멀한 스타일로 브랜드 콘셉트를 확고히 다졌으며 매출 역시 자연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매장 VMD를 강화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이벤트 진행, SNS 및 PPL의 적절한 활용 등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브랜드 매거진을 별도 제작해 전국 매장 및 대림미술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 양질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남성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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