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2014 Best Company - 트라이본즈
「닥스셔츠」 운영노하우 살려 「질바이셔츠」 성공 전개
2014-12-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LIST 이미지

지난 2008년부터 라이센스 전개해온 「닥스셔츠」를 부동의 1위 브랜드로 키우며 그 역량을 인정받은 트라이본즈가 그 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질바이질스튜어트」를 론칭, 국내 셔츠업계에 전무하던 새로운 시도로 업계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닥스셔츠」는 브랜드 고유의 전통성은 지켜나가며 30~40대를 겨냥한 셀러브리티 맞춤셔츠 진행으로 맞춤 스타일의 다양성과 품격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6월에는 남성지, 경제지, 주부지 등의 지면 매체를 통해 「닥스」의 셔츠와 언더웨어 상품을 노출하며 선물시즌 매출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당시 구매고객에게 「닥스」의 배스용품 및 침구류 증정하는 등 통 큰 사은행사를 진행, 고객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닥스」는 올해 탄생 120주년을 맞아 ‘1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하고 셔츠 4종을 12만 원의 가격대에 선보여 소비자 호응은 물론 인지도 제고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클림트’, ‘클레’, ‘카유보트’ 등 화가들의 명화를 셔츠에 접목한 ‘1% 컬렉션’을 출시해 「닥스」만의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제공하기도 했다. 효율적인 고객 DB 관리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는 「닥스」는 이를 통해 소비자 니즈 및 사이즈 스펙의 변화를 빠르게 분석함은 물론 VIP고객 관리 마케팅 툴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뉴욕 감성의 비즈니스 라인 ‘맨하탄’과 캐주얼 스타일 ‘브루클린’을 전개하며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셔츠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브랜드 뮤즈 채용을 감행, 모델 김영광, 홍종현과 함께 ‘브로맨스 룩’을 선보이는 등 신선한 행보를 보였다. 20~30대 소비자를 공략해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 SNS 활용 및 온라인 기획 이벤트, PPL 등을 활성화시켰다. 올해 31개의 매장을 확보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내년부터는 비효율매장을 정리하고 핵심 상권 및 조닝에 유통을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볼륨화와 함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