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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위」 청바지 특별전 참여, 브랜드 위상 UP
민속박물관 주최 ‘청바지 특별전시회’에 360여벌 기증
2014-10-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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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글로벌(대표 김재준)에서 수입 전개하는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씨위(SIWY)」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청바지 특별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일 오픈해 오는 2월 23일까지 열리는 무료 전시회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청바지의 탄생 배경, 자유와 저항의 상징에서 현대인의 일상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비롯하여 청바지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정보, 세계인의 시선 등을 소개하며 단순히 옷으로서의 청바지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청바지 문화’의 확장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씨위」는 본 전시를 위해 청바지 360여벌을 기증하고 국내외 주요 청바지 업체 및 업계 관계자를 연결해주는 등 원활한 전시기획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한국인 사업가로서 해외 데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 「씨위」 미국 본사의 ‘크리스 박’ 대표는 본 전시의 업계 관계자 인터뷰 섹션에 참여해 청바지 제작에 뛰어들면서 겪은 고충과 성공 스토리, 청바지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이에 더불어 최근 선보인 「씨위」의 신상품 이미지와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 아트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 마지막 섹션에는 「씨위」가 기증한 360여벌의 브랜드 제품으로 장식한 이색적인 대형 철제구조물을 설치, 관람객들이 「씨위」의 청바지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월을 마련했다.


한편 「씨위」 측은 “「씨위」가 2005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이래 인체의 입체감을 고려한 디자인과 고도의 테일러링 기법, 독특한 컬러와 워싱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대표적인 글로벌 데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아 본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청바지의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와 시선으로 데님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전시에, 「씨위」가 그 일원으로써 고객들과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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