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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상반기 이어 가을 매출도 ‘굿’
시즌아이템 조기투입 효력 발휘, ‘송지효’ 효과도 한몫
2014-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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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NBA」가 지난 상반기의 호조세를 지속, 이번 가을시즌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순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NBA」 70개 매장의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0%가량 신장한 6천만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예상한 목표치보다 20% 이상 초과달성한 실적이다.


더불어 가을 시즌을 맞아 조기 투입한 전략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지속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디자인과 컬러의 조화에 시즌성과 트렌드를 가미한 맨투맨, 아우터, 모자 등의 아이템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맨투맨 아이템은 주당 1천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NBA」는 맨투맨, 후디, 점퍼 등의 아이템 기획 물량을 당초 계획대비 40% 이상 증가시켰다.


한편 「NBA」의 주력상품 모자의 경우 전속모델 송지효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매출 상승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NBA」 X 송지효’ 콜라보레이션 모자는 지난 상반기부터 완판과 리오더를 반복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높아 F/W 시즌에도 매출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NBA」는 연말까지 목표대비 12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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