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반스」 x 「브라운브레스」 콜라보레이션 공개
‘작은 시작’ 의미 담은 헤드-투-토 컬렉션 선보여
2014-10-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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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와 로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는 지난 2일 두 브랜드가 협업 진행한 ‘스몰바이츠(Small Bites)’ 캡슐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메인 테마 스몰바이츠는 ‘작은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각 1966년과 2006년 설립된 「반스」와 「브라운브레스」 모두 작은 움직임을 시작으로 브랜드가 근간을 두고 있는 문화를 지지하고 대중과 함께 공유하면서 그와 관련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온 브랜드라는 공통점에서 착안했다.


한편 스몰바이츠 라인은 「반스」의 풋웨어를 비롯해 어패럴 및 액세서리까지 고루 포함한 헤드-투-토(Head to Toe) 컬렉션으로 전개,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스」의 ‘에라’, ‘스케이트하이’ 등 두 가지 실루엣으로 선보인 풋웨어와 함께 4종의 어패럴과 2종의 액세서리를 추가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브라운브레스」의 시그니처 백팩 ‘데피니션’의 협업 버전으로 양 파트간의 동등한 호흡을 보여주기 위한 기획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각 아이템에는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탄생한 캘리포니아 독타운과 한국 스트리트 문화를 대변하는 홍대의 지도가 메인 아트워크로 사용되었으며, 두 브랜드의 설립연도를 의미하는 66과 06의 숫자 프린트로 디테일을 더했다.


「반스」와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진행을 기념해 영상, 부틀렉 CD, 콘셉트 북 이미지를 함께 선보였다. 남성 3인조 밴드 ‘라이프 앤 타임’이 제작에 참여해 퀄리리를 높인 부틀렉 CD ‘Small Bites’는 컬렉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스몰바이츠 컬렉션 제품은 「브라운브레스」의 홍대 본점 2층에 위치한 카페 ‘워드커피’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반스」의 주요 매장 및 「브라운브레스」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반스」는 최상위 카테고리 ‘볼트(Vault)’라인과 멕시칸 토속 부족 우이초(Huichol)와의 협업 컬렉션을 발표하고 총 60족의 제품을 프리미엄 셀렉숍 마이분을 통해 독점판매하고 있으며, 「브라운브레스」는 지난 8일 F/W 2차 컬렉션을 출시하고 우수한 보온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헤비아우터 14종을 주력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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