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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명동성당 내 ‘나눔의 공간’ 오픈
업사이클링의 모든 것 보여줄 것…5회 걸친 공방수업 이벤트 진
2014-10-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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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가 명동성당 복합분화시설 1898+에 ‘래;코드 나눔의 공간’을 오픈한다.


명동성당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2029년까지 서울 명동성당 일대를 관광특구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공간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래코드」는 1898+ 내에 나눔의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입점하며 윤리적 패션 및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보다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래코드」 총괄 한경애 상무는 “래코드 나눔의 공간은 업사이클링의 모든 것을 보여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환경과 윤리적 패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생각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문화예술 공간의 조성은 기존 패션 브랜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래코드」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 공익 등 패션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코드」 나눔의 공간은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공간으로 업사이클링 체험, 관련 정보 취득, 문화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라이브러리, 갤러리, 시청각실 등 다양한 구획을 마련하고 「래코드」의 시그니처 상품 전시와 함께 업사이클링과 관련한 다채로운 경험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차후 자선 바자회나 토크 콘서트 등의 이벤트도 개최하며 「래코드」가 추구하는 윤리적 가치에 의미를 더해갈 계획이다.


한편 「래코드」는 나눔의 공간 오픈을 기념하며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친 공방수업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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