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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F/W ‘조인성’과 함께 간다
‘소지섭’ 이은 남성모델 영입으로 란제리 시장 파격 행보
2014-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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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대표 )에서 전개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배우 ‘조인성’을 새 모델로 선정하고 국내 란제리 업계에서의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11년 배우 소지섭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여성 란제리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남성 모델을 기용하며 업계 및 대중의 이목을 한눈에 받은 바 있는 「비비안」 은 차기 모델 또한 남성 모델 조인성을 선택하며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있다.

제품이 아닌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브랜드 광고를 표방하고 있는 「비비안」은 조인성과 함께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란제리가 갖춰야 할 필수요소 ‘편안함’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강조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며 20~30대의 젊은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올드해진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젊은 느낌으로 쇄신하기 위한 리뉴얼을 단행한 「비비안」은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동시에 젊은 여성층에게 인지도가 높은 조인성을 기용함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타깃층 공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비안」의 한 관계자는 “세련된 패셔니스타의 면모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밝은 미소를 지닌 조인성의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해 「비비안」의 새 얼굴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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