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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ual
F/W 캐주얼 전속모델 대거 교체 행렬
라이징 스타&인기 모델 모시기, 젊고 트렌디한 감성 부각
2014-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캐주얼 브랜드들이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전속모델을 대거 교체했다. 방송, 영화, 런웨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라이징 스타 및 패션모델들을 주 대상으로 영입이 이뤄졌다. MK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모던 & 시크 캐주얼 「앤듀」에서는 오는 F/W 시즌을 함께할 뉴페이스로 배우 박민우를 발탁했다. 박민우는 2011년 데뷔 이래 최근 인기 예능 ‘룸메이트’에 출연하며 신선한 마스크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모던파머’의 주연으로 캐스팅 확정되어 박민우의 인기와 함께 「앤듀」의 인지도 역시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룸메이트가 중국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중국 시장에 기진출한 「앤듀」에 있어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케이브랜드(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닉스」는 배우 서강준과 모델 아이린을 새얼굴로 선정하며 F/W 시즌 대대적인 리뉴얼을 예고했다. 기존의 진캐주얼 이미지를 벗고 2030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캐주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닉스」는 서강준, 아이린을 통해 젊고 컨템포러리한 브랜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강조할 계획이다. 서강준은 룸메이트와 더불어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이린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패션계 및 방송계를 종횡무진하며 슈퍼스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진 캐주얼 조닝에서도 모델 교체 열풍이 뜨겁게 일고 있다. 전도유망한 차세대 기대주를 발굴해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기로 유명한 「버커루」는 이번 시즌 배우 강하늘과 걸그룹 AOA의 설현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올초 드라마 ‘상속자들’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강하늘과 ‘짧은치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AOA 설현이 함께한 F/W 시즌 화보촬영에서 강하늘의 선 굵은 실루엣이 「버커루」가 가진 강한 남성성을, 설현의 관능미 넘치는 바디라인이 여성라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는 후문이다. 두 모델이 「버커루」 특유의 콘셉트에 잘 부합해 향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잠뱅이」에서는 인기 모델이자 배우 이솜을 기용, 지난 시즌부터 함께하고 있는 안재현과 도발적인 포즈의 청청패션 화보를 선보여 이슈 된 바 있다.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잠뱅이」는 두 패셔니스타와 함께 감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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