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티셔츠’로 착한 일 앞장서는 「베이직하우스」
오가닉 티셔츠·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으로 사회·환경에 기여
2014-08-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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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에서 전개하는 캐주얼브랜드「베이직하우스」가 특별 제작한 ‘티셔츠’ 아이템을 통해 사회공헌 및 지구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리티(Re-T)’ 컬렉션을 출시한 「베이직하우스」는 소비자로 하여금 가치소비를 인지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리티는 매년 여름마다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아 출시하는 아트 캐주얼 라인으로 ‘2014 리티라인’은 프랑스 유명 화가 ‘세르주 블로크’의 작품과 함께 했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남성라인을 생산 및 유통 전 단계에 걸쳐 GOTS 인증마크를 획득한 오가닉 티셔츠로 제작했다.

사람과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GOTS는 국제 오가닉 섬유 기준 인증으로, 3년 이상 농약이 사용되지 않은 땅에서 유기농 재배된 목화를 사용하고 유통단계 이르기까지 농약을 비롯한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노동자의 근무 환경에 대한 여러 규제까지 통과해야 비로소 이 인증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생산과정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GOTS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티셔츠는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착한 제품 판매를 통해 소비자가 지구환경 및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동물자유연대와 함께하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이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해에도 수 없이 버려지는 유기 동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물자유연대의 취지에 협력하여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을 활용한 입양프로그램 전파 및 티셔츠 판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처럼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캐주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사회공헌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업계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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