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ual
「닉스」 F/W 브랜드 콘셉트 리뉴얼
‘컨템포러리 비즈 웨어’로…남성 비중 확대
2014-08-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닉스」가 오는 F/W 시즌부터 브랜드 전면 개편에 나선다. 기존의 스타일리시 진캐주얼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컨템포러리 감성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리뉴얼한다. 근 몇 년간 전 복종에 분 범캐주얼 확산으로 캐주얼 시장의 입지가 점차 좁아진 데 대한 위기의식을 느낀 「닉스」는 열악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예외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조닝을 공략해 브랜드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막강한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해온 「닉스」는 현재까지도 20~30대 중반의 소비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비즈 캐주얼로의 변모가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비즈니스 캐주얼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을 추구하며, 포멀과 캐주얼을 동시 충족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비즈 웨어’를 브랜드 콘셉트로 선정, 25~35세 남녀 직장인을 메인 타깃으로 공략한다. 새로운 콘셉트에 맞게 브랜드 로고 및 심벌도 교체했다. 세련되고 간결한 글씨체가 돋보이는 로고 디자인과 ‘NIX’의 첫 글자에서 고안한 기하학적인 형태의 심벌로 앞으로 「닉스」가 추구할 컨템포러리 감성을 부각시켰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이에 걸맞은 모던한 느낌으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한편 남성 상품 비중을 소폭 확대시켜 종전에 6 : 4 가량으로 유지해온 남녀 상품구성비를 7 : 3으로 조정한다. 또한 가격대 하향조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조닝의 경쟁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 제시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점퍼는 8만9000원~29만9000원, 재킷은 7만9000원~17만9000원, 팬츠는 3만9000원~7만9000원 선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시즌 새 모델로 배우 서강준과 모델 아이린 등 라이징 스타 2인을 발탁한 「닉스」는 이들과 함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지난기사 리스트
.[폴햄(POLHAM)] 롯데웰푸드와 협업 '죠크박' 컬렉션 출시 [25-06-07]
.[폰드그룹] '오프화이트(Off-White)' 26 S/S 수주회 참가 [25-05-12] .[폴햄]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24-09-02] .[워즈코퍼레이션] 성수 연무장길에 '핍스 모터사이클' 오픈 [24-06-19] .[MLB] 23FW 모자 트렌드 제안...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23-10-22]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