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세정,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파이브원더」 론칭
MD형 소싱 조직으로 시장 변화에 순발력있게 대처
2014-06-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파이원더(CHARLIES 5 WONDER)」의 실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세정과미래는 역삼동 아모르 파티하우스에서 올 F/W 론칭하는 「찰리스파이브원더」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로써 세정그룹은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잡화 등의 그룹 전체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주니어 브랜드 를 추가하며 국민 옷가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찰리스파이브원더」는 자기주장이 강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8~13세의 주니어를 겨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니어 브랜드지만 성인복의 트렌드를 제품 기획에 적극 반영, 기존 주니어 브랜드와 확연히 차별화된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세정에서 처음으로 디자인실을 배제한 ‘MD형 소싱 조직’를 구성하며 시장의 트렌드에 순발력있게 상품 기획에 반영하며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체적인 상품은 크로스오버라인(10%), 드림라인(20%), 베이직라인(70%)으로 구성됐다. 크로스오버라인은 시즌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신선도를 유지시켜준다. 베이직라인은 캠핑, 스쿨링, 플레잉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매출을 주도한다. 특히 「찰리스파이비원더」는 모듈화된 하의 중심의 아웃핏을 구성하며 제품을 차별화시셨다. 또한 이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팬시 제품과 가방 등 잡화 아이템으로 제품이 아닌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유통은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향후 백화점과 쇼핑몰로 유통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2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붙여 40개 매장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엔 100개 점에서 3백억원, 2017년엔 150개 매장을 확보하며 6백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1천억원 외형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켜 주니어 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산아제한 완화된 중국 아동복 시장 진출도 기정 사실화하며 2년 후 진출을 예고했다. 지난해 중국의 아동복 시장 규모는 18조원 정도로 추산되며, 산아제한이 완화되면서 한해 2천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정그룹의 박순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주니어 시장을 진출을 위해 지난 4~5년전부터 국내·외에 걸쳐 면밀한 시장 조사와 론칭 시기를 점쳐왔다”고 밝혔다. 또한 “세정은 지난해 웰메이드를 론칭하며 국민 옷집으로 자처하고 나섰다”며 “세정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이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주니어 브랜드를 선사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품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텍스헤럴드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 사이트 스타일로그(http://www.stylogue.co.kr)의 에디터스 노트를 참조하면 된다.
텍스헤럴드 박석일기자(TexHerald@nate.com)
지난기사 리스트
.“코로나는 멀리,스타일은 가까이” 키즈들의 썸머 라이프 패션 제안 [21-07-23]
.[네파키즈] 21년 맞이 로고까지 새로 바뀐 BI 리뉴얼 공개 [21-02-02] .MLB키즈, 휠라키즈 등 주요 아동복 브랜드 패딩 신상품 출시와 함께 매출 상승곡선 [20-12-22] .「데상트 영애슬리트」 매출 1억 기록,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로 입지 구축 [18-12-09] .[해피랜드코퍼레이션] 중국 보스텅그룹과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18-09-04]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