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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연, 중국 동북 및 서북 맞춤형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2014-06-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한국섬유산업연합회(KOFOTI)가 중국 유망 내수시장에 대한 섬유수출 확대를 위해 주국 동북(심양·대련)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7월 13일~19일, 중국 서북(서안·정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9웚 21일~27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심양은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인 유통 시장으로 다양한 섬유수요가 존재하며, 특히 스포츠웨어, 캐주얼용 소재 진출이 유망하고, 대련은 중국에서 가장 고품질의 의류를 생산하는 도시로 중국 내수, 일본, EU, 미국 등지로 수출하는 봉제업체 및 트레이더 등 다양한 바이어가 존재한다.

서안은 중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기능성 작업복 생산이 발달했으며, 정주는 북방지역 소비자의 체형과 트렌드가 맞아 북방진출을 위한 대표적 의류 생산기지로 두 지역 모두 한류의 영향이 강해 한국 섬유패션기업의 비즈니스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섬산연은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국 현지 복장협회와의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상담회를 대최한다. 참가 희망 업체는 6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섬산연 기업지원팀에 제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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