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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데올리브」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여성스러움과 디테일 강점 살려,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
2014-05-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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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기: 2001년 9월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백화점 2층
매장면적: 17평
직원수: 5명

올리브데올리브(대표 이만중)의 영캐주얼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시설이 다채로운 잠실에 위치한 「올리브데올리브」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매장 구성으로 백화점 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매장이다. 「올리브데올리브」 잠실점의 이주희 매니저는 하루 입점 고객수를 셀 수도 없다며 최근 브랜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주로 어떤 소비자들이 「올리브데올리브」의 매장을 찾는지에 대해 이 매니저는 "정말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국적과 연령을 초월하고 있다"며 "유동인구가 워낙 많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주변에 호텔과 면세점이 있어 외국인 고객들도 많이 온다“고 말했다. 특히 이 매니저는 브랜드의 화사하고 다양한 컬러가 중국인들에게 어필해, 중국고객들의 「올리브데올리브」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브랜드가 겨냥하고 있는 타깃층과 실제 매장을 찾는 소비자 사이의 차이는 크게 없는지에 대해 이 매니저는 "예전보다 훨씬 소비자 연령층이 다양해졌다. 주 타깃 층이 20대초중반이지만 최근에는 30대 초중반까지 매장을 찾는다"며 "20대초여성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품뿐만 아니라,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까지 소화해낼 수 있는 블라우스나 스커트 제품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데올리브」의 매장에는 핑크색 몸체에 검은 도트무늬를 뒤덮은 상반신 마네킹, 천장에 닿을 듯 높은 진열대 위에 앉아있는 마네킹 등 독특한 디스플레이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데올리브」의 VMD 매니저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다채로운 컬러사용으로 매장 전체에 화사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분위기에 따라 실제 손님의 입점수가 달라진다"며 "때문에 특별한 이벤트나 시즌이 바뀔 때는 물론이고, 한 달에 한번 꼴로 수시로 매장을 찾아 좀 더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제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의 인지도가 있는 만큼 마니아층이 두터운 「올리브데올리브」는 단골고객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제품이 들어오는 족족 매장 매니저가 수시로 디스플레이를 바꾸며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매장의 인기 아이템은 역시 '원피스'와 '블라우스'다. 다른 브랜드들의 베이직하고 심플한 블라우스와 달리, 디테일에 신경을 쓴 위트 있는 블라우스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리브데올리브」측은 F/W시즌 스트릿적 요소와 고급스러움이 믹스 매치된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임을 밝혀, 향후 「올리브데올리브」 소비자의 쇼핑하는 재미는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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