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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세계로 GO! 글로벌 소비자 공략한다!
2014-05-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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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백화점에서 ‘2014 S/S 프리젠테이션’ 실시
-중국, 유통망 확대와 더불어 매출 고공행진!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브랜드 특유의 이지적 우아함과 오리진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 진출에 이어 오는 17일까지 약 7만50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프랑스 최대 럭셔리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서 2014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 루이 14세 시대의 만찬문화를 재조명한 ‘전원에서의 뷔페(Buffet in the country side)’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컬렉션 전시 및 포토 행사로 구성되며 「루이까또즈」의 본고장인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히 브랜드 오리진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루이까또즈」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우아한 스타일의 토트백부터 크로스백 액세서리까지 총 33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모던한 감성을 담은 스타일의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은 현지 소비자 및 미디어에게 특히 인기이다. 그동안 갤러리 라파예트의 온라인 몰을 통해 제품을 선보였던 「루이까또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화점 내의 프랑스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눈으로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25일에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컬렉션 전시와 포토 행사를 진행해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2014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입지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해석한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상하이, 항저우, 충징 등 중국 각지 고급 백화점에 잇따라 입점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던 「루이까또즈」는  중국의 대표 휴양지 하이난다오 면세점 오픈 첫 달 7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국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진출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루이까또즈」가 공식제작협찬을 진행했던 SBS드라마 <상속자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극중 나왔던 루이까또즈 지갑(일명:차은상지갑)은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루이까또즈」측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2월 중국 명품 온라인 쇼핑몰인 ‘메이시시상(美西時尙)’에 입점을 시작으로 3월 난징시(南京市) ‘더치광장(德基廣場)’, 4월 정저우시(?州市) ‘완상청(万象城)’의 1층 명품 존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더불어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중국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지금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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