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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국내 시장 지배력 강화
전년 대비 판매 의류 80%, 신발 30% 신장
2014-03-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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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8년 연속 아웃도어 풋웨어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머렐」이 국내에서 아웃도어 토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서 「머렐」은 차별화된 품질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올해 아웃도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흔들 태세다.


「머렐」은 현재 전년 대비 의류는 80%, 신발은 30%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주력 트레킹화 제품인 ‘그래스보우’는 지난 2월 TV-CF 방영 이후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말 기준 일 200족 이상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분석한 SMU(Specisl Make-Up) 방식으로 출시된 오렌지 컬러는 「머렐」 전체 신발 제품군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히트상품 그래스보우 트레킹화의 성공에 힘입어 「머렐」은 올 상반기 총 50개 매장을 신규 오픈을 목표로 공격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구미, 원주, 대전 은행동, 전주, 마산, 경주, 포천, 일산 덕이동. 대구 서부정류장 등 30개점이 연이어 오픈하고, 기타 건국 주요 상권에 20여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머렐」은 올해 새로 발탁한 모델 김우빈, 이나영을 통해 아웃도어 풋웨어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머렐」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실제 「머렐」 매장을 찾는 고객 중 10~30대 여성 비중이 크게 늘어났으며, 제품 문의도 두 배이상 많아져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화승 「머렐」 관계자는 “올해 F/W 물량은 의류는 전년대비 150% 이상, 신발은 60% 이상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글로벌 No.1  아웃도어 풋웨어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모든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TV-CF, PPL,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에 걸친 공격적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차별화시켜 올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머렐」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머렐 매장에서는 그래스보우 출시를 기념해 신발 보상판매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머렐」 신상품의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20만원 이상 3만원, 30만원 이상 5만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머렐」은 백화점, 대리점 등 13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50개를 추가해 유통 볼륨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유통과 물량을 확대하며 「머렐」은 올해 2천억원의 매출으로 목표하고 있다. 또한 화승 「머렐」에서 기획된 의류 제품이 글로벌 「머렐」의 전세계 매장으로 역수출되는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외형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박석일 기자(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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