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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파츠파츠 임선옥(PartspARTs IMSEONOC) 14F/W
At the boundary of Nature&Modernity
2014-03-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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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boundary of Nature&Modernity’를 주제로 하는 파츠파츠 임선옥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모더니즘과 안티 모더니즘의 결합을 보여준다. 풍경, 자연, 우주 등이 보여주는 인위적이지 않은, 무작위적인 변형들을 임선옥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풀어냈는데, 네오프렌 소재와 그레이, 블랙, 화이트, 그린, 레드, 메탈릭 컬러가 만나 미니멀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럽지 않은, 모던하면서도 모던하지 않은 상반되는 이미지들의 충돌, 그리고 팝아트적 모던함과 샤이니한 메탈릭 소재가 주는 퓨처리즘적인 감각을 미니멀하고 클린한 선과 면에 담아 지극히 현대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룩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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