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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 14F/W
Passione di Giorgio de Chirico
2014-03-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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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 di Giorgio de Chirico’라는 주제로 전개되었던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인 반하트 디 알바자의 쇼는 이탈리아의 초현실주의 화가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열정을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의 강렬한 색감이 초현실적인 감성의 비대칭과 위트로 표현되었다. 특히 그 동안 반하트 컬렉션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색채감이 선보여졌다.

모노톤의 의상에 블루, 레드, 그린, 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생명력을 더했고, 반하트 디 알바자의 시그니처 백인 ‘카르텔라 백’이 다양한 스타일로 변형되었다. 가슴과 허리, 그리고 팬츠의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면서 곡선을 강조하는 입체적인 라인의 실루엣과 더불어 장식적인 디테일이 더욱 강조된 수트가 소개되었으며,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다양한 레이어링과 비대칭, 그리고 컬러 블로킹 디테일로 위트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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