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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아상역㈜ 김태형 사장, 지속성장을 위한 중기 비전 선포
세아의 새로운 30주년을 향한 하나되는 One Sae-A의 첫 걸음
2014-01-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신년사] 글로벌 수출기업 세아상역㈜ 김태형 사장, 지속성장을 위한 중기 비전 선포
n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기 위한 “One Sae-A” 프로젝트 시작
n 혁신과 협력.. 세아만의 핵심가치 도출 및 정립을 통한 경쟁력 있는 강한 기업 도모
n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No.1’ 섬유. 패션 기업이라는 Vision 달성을 위한 치열함 당부
n 2013년 세아상역과 인디에프 및 계열사 포함 그룹 전체 매출은 약 2조 원 넘어서
(2014.1.8)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수출기업 세아상역㈜의 김태형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201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세아상역의 새로운 중기 경영 비전을 실천할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사장은 지난 2일 ‘세아의 새로운 30주년을 향한 하나되는 One Sae-A의 첫 걸음’이라는 신년사를 통해 모든 세아 가족의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One Sae-A” 프로젝트 시작을 선포했다.
이번 “One Sae-A” 프로젝트를 통해 세아만의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정립하여, 이를 Business 운영과 가치 체계 개선에 적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강한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 “One Sae-A” 프로젝트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 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좋은 업무 절차가 전사적으로 공통적이고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고 구성원들이 동일한
현상과 문제점에 대해 동일한 현실 인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One Sae-A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3개년간 이어질 중장기
경영 비전의 핵심 축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올해의 경영 목표로 ▷협력(Collaboration) ▷혁신(Innovation) ▷통합(Unity)을 제시한 후 “사업부문간 협력과 소통 강화를 통한
‘통합 경쟁력’의 구축과 선도적 R&D를 통한 트렌드 리더쉽 강화를 통해 양질의 성장 지속하자”며 “더 큰 미래를 위해서는 도전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을 강조하고, 세아상역의 “나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연탄배달 행사,
복지관 아동 오케스트라지원, 정기적인 사회복지단체 의류기부, 삼육재활학교 봉사활동 등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2014년
에도 더욱 활발히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세아상역은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가평군 가평읍
에 위치한 잎너비 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는 등 사내 봉사동호회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 2013년도 기준 세아상역의 의류 수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업계 최초로 13억달러를 넘어 14억 달러에 육박하는 연매출을
달성했다.
# # #
# About Sae-A Trading Co., Ltd
세아상역㈜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주요 의류제조 및 수출 기업이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10개국 22개 현지법인과 34개 공장에서
약 3만 5천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 시장의 유명 패션 브랜드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수직 계열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원단공장(Fabric Mill)을 설립해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며, 2014년에는 코스타리카에
방적공장(Spinning Mill) 도 설립,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아상역은 지난 2007년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인디에프(구 나산)을 인수했으며, 2013년도 수출액은 약 14억 달러로 그룹 전체로는 2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사]
‘세아의 새로운 30주년을 향한 하나되는 One Sae-A의 첫 걸음’
사랑하는 세아상역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김태형입니다.
원대한 목표와 꿈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3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우리는 이제 다시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올 한해도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100년 넘게 지속 성장하며 영속성을 유지하는 기업들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명확하고 고유한 그 기업만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아상역 임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의 소중한 꿈이 담긴 세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One Sae-A”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이야기드리고 싶은 가장 큰 화두인 “One Sae-A” 프로젝트는 모든 세아 가족의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1차로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3개년간 이어질 중장기 경영 비전(Management Vision)의 핵심 축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우리 세아는 지난 10년간 거의 매년 신기록을 갱신하며 외형적으로 약 4.7배에 달하는 급격한 성장을 달성해 왔으며, 창립 30주년
이 되는 오는 2016년까지 매출 20억불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4년에는 그동안 자생적으로 존재하던 세아만의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정립하여, 이를 Business 운영과 가치 체계 개선에 적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강한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 “One Sae-A” 프로젝트의 배경입니다.
현재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보아도 ► 비전 달성 및 위기극복의 수단 ► 기업 정체성의 유지 ► 성공DNA의 공유와 전수를 통한 지속성장 등
핵심가치의 활용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No1. 섬유 패션기업’인 우리 세아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10개 국가에 22개 법인, 34개 공장이 운영될 정도로 전세계에 뻗어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One Sae-A (Unity)”에 추가하여, 올 한해 두 가지 핵심 키워드는 “Collaboration (협력)”과 “Innovation (혁신)” 입니다.
먼저, “Collaboration”을 통해서는 내부 그룹사간 동반성장을 지향하고자 하며 강력한 Value Chain을 통해 시너지 이상의 가치 창출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업부문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최근 2-3년 사이 우리 세아의 Business 영역은 더 이상 봉제 분야에만 머물지 않게 되었습니다. Fabric Mill을 통한 Vertical 원단 생산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방적공장 설립 등으로 전사 차원의 효율 극대화와 유기적 협업을 통한 ‘통합 경쟁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Innovation”을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 구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선도적 R&D를 통한 트렌드 리더쉽을 강화하고 시장환경을 뛰어넘는
오버슈팅 성과 조직을 구축하여 유기적, 비유기적 성장의 조화를 통한 양질의 성장을 지속해야 합니다.
* 유기적 성장(Organic) – 유관사업을 통한 성장 /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 비유관사업(M&A등) 을 통한 성장
실제로 최근 외부 환경에 있어, 우리의 주요 바이어들의 핵심 전략 변화, 미국의 양적 완화와 환율 인하, 니카라과 TPL 만료 등 올해 예상되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내부 결속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와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동안의 세아의 성장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위기는 또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013년을 마무리하는 Letter에서도 언급 드렸던 것처럼, 우리 세아는 앞으로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No.1’ 섬유. 패션 기업이라는 Vision을 달성
해나가기 위해, 더욱 치열함을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연초의 조직변화를 통해 작지만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젊고 유연하며 창의적으로 바꾸고자 하며, 이를 통해 성과와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올해는 앞서 언급 드린 바와 같이 2016년 창립30주년을 맞이하는 세아상역의 새로운 중기 경영 비전(Mid-term Sae-A Management Vision)을 실천
하는 첫 번째 해입니다.
앞으로 3년간 영속성을 갖춘 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을 갖추고, 새로운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강한 정신과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스스로의 혁신과 치열한 노력, 그리고 협력을 통해 우리 세아는 앞으로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가치를 지켜나가는 기업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세아상역㈜
김태형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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