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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정미정 더휴컴퍼니 상무
고급화 전략으로 K-패션 위상 높였다
2013-03-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지화 전략으로 「유지아이지 우먼」과 「B.C.R크럭스 우먼」을 여성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유지아이지 맨」과 「어스앤뎀 맨」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 남성 패션시장의 파이를 선점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의 성장을 기반으로 향후 K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유지아이지 우먼」의 성공을 토대로 2010년 「B.C.R크럭스 우먼」, 2011년 「유지아이지 맨」, 2012년 「어스앤뎀 맨」 등을 순차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시켰으며, 이들 브랜드는 모두 「유지아이지 우먼」의 성장 수순을 밟으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상무는 “매주 목요일 중국지사로 출근해 현지 반응에 따라 기획 및 영업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결제권을 지닌 대표와 총괄본부장 등이 현지에서 직접 사업을 총괄하다 보니 빠른 소통과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조직적인 특성이 중국시장 공략에 시너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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