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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강임철「센터폴」삼천포점 사장
브랜드와 상품의 자기 확신이 성패 좌우
2012-11-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올 F/W 런칭과 함께 불과 2개월만에 빠르게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기세가 아웃도어 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강 대표가 오픈한 삼천포 매장의 상권은 소위 A급 상권과는 거리가 먼 지역 중소상권이지만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져 브랜드 선호도를 무시할 상권도 아니다. 먼저 오픈한 「네파」 매장과 이웃하고 있는 「센터폴」 삼천포점은 60평 규모의 작지 않은 매장이다. “아직 실체도 없는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며 제대로 설명하기조차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 답답함이 고객들과 공유가 되면서 서로 같은 기대를 하며 매장 오픈을 기다리게 됐다”고 강 사장은 말했다. 이런 사전 홍보로 막상 매장을 오픈했을 때 신규 브랜드에 대한 생소함이나 거부감보다는 고객들의 반응이 이제야 기다렸던 제품이 나왔다는 반가움이 앞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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