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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오일 워싱 진’이 주도한다
CK, 버커루, 게스 등 광택 진 전개
2012-09-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진 캐주얼이 화려해지고 있다. 리퀴드 메탈 데님은 70년대 뉴욕의 공장과 앤디워홀의 아티스틱한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으로 글로시한 광택과 슬림한 핏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 특징. 은은한 샤이니 톤이 돋보이는 blue steel, ore와 강한 펄로 금속 물질을 연상시키는 강한 개성의 pewter, copper, 그리고 남성을 위한 가죽 코팅 느낌의 aged bronze, blue steel 등 다양한 스타일의 메탈 데님이 출시됐다. 특히 더스트 오일 진은 중량감 있는 빈티지 워싱에 불규칙하고 자유로운 워싱 기법의 조화로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워싱 데님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에 대해 한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가죽, 레이스, 골드 스터드 장식 등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소재들이 부상하면서 이들 아이템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화려한 광택 데님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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