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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인동FN 이젠 반격이다
불황을 대역전의 기회로 … 글로벌 프로젝트 최대 수혜
2012-08-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인동FN(대표 장기권)이 불황과 혼돈의 시기에 규모의 경제와 유통혁신을 통해 대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소싱과 생산기지의 전문화 등 핵심역량을 보유한 기업가치를 살려 브랜드 볼륨화와 메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 「쉬즈미스」 3천억, 「리스트」 2천억으로 5천억원대 외형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소싱력과 상품력, 유통 장악력 등을 갖추고 스마트 프라이스를 실현한 결과,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성공적인 볼륨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인동FN은 유통 다각화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더해 볼륨화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상품기획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의 역동적인 상품개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글로벌 프로세스를 확보하는데 집중 투자한 결과, 불황 속에서도 성장 시너지가 더욱 높아졌다. 이 회사는 올 초 베트남 생산기지를 확보해 혁신적인 가격 경쟁력을 구축한 한편, 중국 상하이와 대련의 소싱 업체를 파트너로 선정해 생산방식을 통합해 글로벌 경쟁 리더로서 한발 다가서고 있다. 글로벌 소싱과 생산 시스템 확충 여부에 따라 기업과 브랜드의 존폐 여부가 가려질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기업경영과 운영방식에 대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페라 원피스는 4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로 완판과 추가 생산을 반복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오페라 원피스 시리즈는 20~30대 여성들의 니즈가 반영된 디자인으로 웨이스트 라인 주변에 셔링이 잡혀있어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물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이번 시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7월 현재 백화점과 아울렛, 대리점 등 총 유통망을 196개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230개 유통망에서 1천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직소싱 프로세스를 통해 경쟁사 대비 평균 30% 이상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점도 매출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쉬즈미스」와 「리스트」는 인동FN의 막강한 소싱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프라이스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 퀄리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유통채널과 협력 라인을 구축, 공동 영업 정책을 수립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상품 차별화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쉬즈미스」와 「리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터티 확보 및 브랜드 홍보 효과도 함께 노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뉴욕을 베이스로 둔 브랜드와 라이선스 또는 인수 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도입 시기는 2014년으로 잡고 있으며, 한국에 수입 전개 후 향후 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로 수출해 회사의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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