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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1년 스포츠기업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실적
아웃도어 및 스포츠, 초강세 계속됐다
2012-05-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2010년에 이어 지난해도 아웃도어와 스포츠 기업의 초강세는 계속됐다.

특히 아웃도어와 스포츠 기업은 2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타 복종을 매출 신장률을압도했다. 법인 분할을 한 밀레를 제외한 전체 24개 기업 가운데 21개 기업이 매출액이 증가했고, 일부 기업은 40~60%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은 레저 및 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증가와 이로 인한 스포티 착장 스타일 확산 등에 따른 마켓 팽창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 아웃도어 25개 기업과 골프 13개 기업 등 총 38개 패션 기업의 2011년과 2010년 매출 실적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골프 마켓의 성장률은 계속 둔화되고 있는 반면 스포츠와 아웃도어 시장은 20.39%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초강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포츠와 아웃도어에서는 「노스페이스」의 골드윈코리아, 「K2」의 케이투코리아,「네파」의 평안엘앤씨, 「카파」의 서하브랜드네트웍스, 「ABC마트」의 에이비씨마트코리아, 「휠라」의 휠라코리아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골프 시장은 골프 캐주얼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진 반면, 기능성 골프 브랜드를 전개하는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에서는 「르꼬끄골프」의 데상트코리아, 「JDX」의 신한코리아, 「올포유」의 한성에프아이, 「PING」의 크리스패션, 「엘레강스스포츠」의 피오엠디자인, 「마코」의 여미지 등이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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